갤러리1


음악실 수업
관리자
21-05-25 13:18
코로나가  오기 전에슨  금요일마다  재밌고  다양한 특강과  음악회랑 콩쿨연습 등으로  활기찼던  모습이  무척이나  그리워집니다. 

우리 아이들도  학원 간식 선생님께서  만들어 주셨던  떡볶이,  김밥, 토스트 ,  떡오뎅탕  등이  무척이나  그리운지  자주  묻습니다. 

지금은  그런 다양한 활동은  하지  못하지만  우리 아이들은  선생님과  더욱 친밀한 관계를 가지며  더 많은 관심과  꼼꼼하고  체계적인  지도로  열심히  실력향상에  힘쓰며  꿈을  키우고 있습니다.
격려와  응원  바랍니다.